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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강남구 공기업, 적자에도 포상금 남발...환수해 사외이사 선물도 / YTN

2023-08-01 115 Dailymotion

서울 강남구청 산하 공기업이 코로나19로 기업 경영이 악화한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포상금을 남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이 확보한 서울 강남도시관리공단 감사 보고서를 보면, 공단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규정상 근거가 없거나 지급 기준을 초과해 포상금 1억 8천만 원가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공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설 운영 등이 줄며 적자로 전환하는 등 경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 포상금을 관리하는 부서 소속 A 씨는 이렇게 지급된 포상금 가운데 천오백만여 원을 다시 거둬들여 이사장 비서실 운영이나 사외이사 선물 구매 등 명목으로 썼다가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단은 또, 직원 190여 명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임직원과 친인척인지를 조사하지 않거나 출장비나 초과 수당 등을 부정 수령하는 등 각종 비위가 적발돼 구청에서 기관 경고 조치와 경징계 3건도 요구받았습니다.







YTN 박정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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